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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넥스트 가파(GAFA)100대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완전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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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02  0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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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NEXT GAFA인가?
세계 경제 지도를 바꿀 차세대 혁신 기업에 관한 모든 것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질서가 어디선가 준비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하는 사이에 구글이 도약했던 것처럼, 첨단 혁신 기술로 무장한 ‘샛별들’이 GAFA 이후의 세계에 도전한다

21세기의 석유로 불리는 데이터는 ‘돈을 낳는 나무’다. 그것을 무기로 성장을 계속해 온 GAFA,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이들의 머리글자를 따서 ‘GAFA(가파)’라고 부른다. 전 세계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수십억 명의 사람은 매일 GAFA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우리 생활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다. 하지만 무료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비판, 이를 규제하려는 바람이 몰아치며 GAFA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혁신 기술을 창출하는 차세대 벤처기업에 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GAFA가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이 신흥 세력에게는 순풍이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주 개발, 양자컴퓨터, 모빌리티 공유, 빅데이터 분석, 사무직의 업무를 대체할 소프트웨어 로봇, 암 치료……. 전 세계적으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는 독특한 신생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도 이미 수십억 달러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곳도 있다.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는 혁신 기업들은 지금 무엇을 준비하는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생생한 기업 현장 스케치, 비즈니스 모델 완전 해부


'닛케이 비즈니스'는 이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과 사람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세계적인 경제지를 발행한다. 이 책은 닛케이 비즈니스에서 여러 해에 걸쳐 전 세계의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취재하고 분석해, 그중 엄선한 100개사를 차세대 혁신 기업으로 공개한다. 취재를 바탕으로 집필한 만큼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각 스타트업의 CEO 인터뷰와 생생한 현장 스케치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 분석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평가에 이르기까지, 10년 이후 GAFA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들을 깊숙이 파고든다는 것이 이 책만이 가진 차별성이다.

[인터뷰 소개]

“방대한 상품 종류를 자랑하는 아마존도 작은 서점으로 시작했다. 신흥국의 아마존닷컴이 될 것이다.” 야마카와 히로노리_비포워드(신흥국 대상 중고차 수출) 사장

“서로의 기술 분야가 다르므로 구글을 대신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10년 후, 구글만큼 성공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라면 대답은 예스다.” 스튜어드 버터필드_슬랙 테크놀로지(비즈니스 채팅앱) CEO

“가전제품 회사는 ‘페라리’ 수준의 스마트 가전을 파는데, 소비자는 이것을 1단으로 주행하는 것 같다. 그만큼 그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케빈 브라운_이닛(주방 가전의 요리 플랫폼) 공동 창업자 겸 CEO

“이 안경은 보청기로 쓸 수도 있다. 화상 인식 기술과 AI로 상대의 입술 움직임을 읽어 청각 장애인도 보조할 수 있다. 앞으로 AI의 가능성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곳은 의료 분야일 것이다.” 암논 샤슈아_오알캠(시각 장애인을 위한 화상 인식 장치) 회장 겸 CTO

“세계 최고 수준의 내시경 전문의 약 100명의 지식이 AI에 집약되어 있다. AI를 활용해 암 진단의 위음성율(암 환자를 정상으로 판정하는 것) ‘제로’를 꿈꾼다. 다다 도모히로_AI 메디컬 서비스(내시경 화상 자료 분석) 회장 겸 CEO

“일부의 부자들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서비스 실현을 꿈꾼다.” 제프 홀덴_우버(차량 호출 및 택배 서비스) 최고생산책임자

“기존 사업의 연장 선상에서는 획기적인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구시다 겐지, 스탠퍼드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연구원

[특별 수록] 한국의 대표적 유니콘 기업을 말한다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 소개


2019년 말 기준, 국내에 기업 가치 10억 달러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유니콘 기업이 11사가 되었다. 그중 분야별 대표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 ‘야놀자’, ‘위메프’에 대한 소개를 〈특별 수록〉에 실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1년, 프리챌에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이라는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 콘텐츠에 기반한 이커머스 사업 전략으로 국내 1위의 패션 전문 온라인 셀렉트숍이 되다! _무신사(조만호 대표)

송금 기능을 이용할 때마다 보안카드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했다. 수많은 액티브X도 설치해야 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불편함. "(이런) 불편한 금융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서 토스를 시작하게 됐다." _비바리퍼블리카(이승건 대표)

“디즈니랜드 속에는 디즈니월드가 꿈꾸는 모든 놀거리가 있는 것처럼, 야놀자도 세상의 모든 놀거리를 제공하고 싶다. 앱 하나로 여행과 여가생활을 모두 할 수 있는 슈퍼앱을 만드는 것이 꿈이다.” _야놀자(이수진 대표)

2010년 순수 국내자본으로 소셜 커머스를 시작하여 창업 10년 만에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른 위메프. “더 많은 중소 파트너사들이 성공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위메프식 눈덩이 효과(Snowball Effect)를 실현할 것이다.”_위메프(박은상 대표)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차세대 영역을 공략하라


차세대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GAFA 등 기존 IT 공룡들이 아직 진출하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다. 선행 거인이 압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역에 경영 자원이 적은 도전자가 정면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그다지 권할 만한 전략이 아닐뿐더러 생존도 불확실하다. 또한, 단지 디지털 기술이나 IT 활용만으로 더는 차별화되지 않는다. 거대한 자본을 가진 IT 공룡기업에 금방 잡아먹히고 만다. 따라서 자신만의 강점으로 차별화하거나 추격당하지 않을 만큼 빠르거나, 이것이 차세대 스타트업 기업의 운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유망 벤처기업 100개사는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숙박 서비스, 핀테크, 로봇과 사물인터넷, 차량 공유, 모빌리티, 물류, 헬스케어, 유통, 음식 배달, 컴퓨터와 인공지능, 우주 개발, 데이터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비즈니스의 상식을 파괴하고 IT와 실생활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생활을 혁신해나간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지금, 기존 사업의 연장 선상에서는 획기적인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스타트업이 중요하다.

10년 후, 어떤 기업이 GAFA를 대체할 것인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은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것인가?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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