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중신중공, '방역 특수 분무' 로봇 개발푸딩시 농산물 거래시장에 투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3  12:02:4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특수 로봇 기업 중신중공이 개발한 방역 특수 로봇 '샤오황런'

중국 특수 로봇 기업이 빠른 시간에 방역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21일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자동화 설비 및 로봇 기업 중신중공(CITIC HEAVY INDUSTRIES, 中信重工)이 방역 특수 로봇을 선보였다. 이날 중국 푸졘(福建)성 푸딩(福鼎)시 룽안(龙安)개발구 농산물 거래 시장에서 중신중공이 개발한 '샤오황런(小黄人)' 로봇이 소독 작업을 벌였다. 이 시장은 인구 밀도가 높고 인구 유동량이 많은 곳이다.

샤오황런 로봇은 소방 인력과 협력해 빠르고 민첩하게 전방위 360도 사각지대 없는 청소 및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샤오황런 로봇은 일종의 방역 분무 소독 로봇으로서 중신중공 카이청인텔리전스(CITIC HEAVY INDUSTRIES KAICHENG INTELLIGENCE, 中信重工开诚智能装备有限公司)가 개발했다. 중신중공 카이청인텔리전스는 중신중공그룹 산하의 자회사로서 1991년 세워졌으며 주로 스마트 장비와 로봇을 만든다. 자체 개발한 50여 종의 특수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선두의 특수 로봇 산업 기지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위해 중신중공은 다년 간의 로봇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빠르게 특수 방역 분무 소독 로봇을 개발해 현장에 투입했다. 이 로봇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곳, 유동인구가 많은 곳 즉 병원, 역, 정류장, 쇼핑센터, 슈퍼, 시장, 학교, 식품 가공 공장 등을 다니면서 소독 작업을 한다. 이 로봇은 원격 제어 소독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영상 모니터링과 스마트 음성 방송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했다. 작업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차 감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어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자동차그룹,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절차 종결
2
문화체육관광부
3
산업통상자원부
4
버크셔 그레이, “차세대 피킹 로봇으로 엄청난 효율”
5
인도 '사와이 만싱' 병원, 감염환자 돌보는 '간호 로봇' 투입
6
비수술 분야 로봇 자동화 시스템 속속 등장
7
중국 화성 탐사 로봇, 올해 7월 화성으로 대장정 떠난다
8
루마니아 로봇업체 '모듈랩', UV-C 멸균 로봇 개발
9
LG유플러스-켐트로닉스, 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추진
10
'하이툰 1호' 수중 구조 로봇, 中 CCS 인증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