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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독+청소' 일체형 로봇 환경차 등장중국 '잉펑중롄환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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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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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소독 작업과 청소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일체형 자율주행 환경 위생 로봇이 등장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거리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에서 소독 작업과 청소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일체형 자율주행 환경 위생 로봇이 등장했다.

트럭의 모습을 한 이 로봇은 중국 '잉펑중롄환징(INFORE ENVIRONMENT TECHNOLOGY GROUP·盈峰中联环境)'이 개발한 'SHZX18BEV 신형 환경 위생 소독 일체화 로봇'이다. 19일 중국 매체 ‘중궈공청지셰상우왕(中国工程机械商贸网)’이 공개했다.

그동안 중국 길거리에서 환경 위생 작업을 하면서 청소 작업을 담당해오던 청소 트럭이 소독 기능까지 탑재한 셈이다. 두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차의 크기도 크지 않고 민첩하게 움직이면서 소음도 작다는게 강점이다.

▲길거리에서 소독 작업과 청소 작업을 같이 할 수 있는 일체형 자율주행 환경 위생 로봇

이 차량은 전면에 두 개의 청소솔을 달고 있으며 후방으로 소독액을 뿜을 수 있다. 차가 앞으로 전진하면서 앞부분에서 쓰레기 등을 청소해주고 뒷부분에서 소독해주는 셈이다. 사람의 도움 없이 전자동 로봇 팔을 통해 쓰레기통 속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도 보장한다.

무인 자율주행 기능을 갖췄으며 레이저레이더센서와 고정밀 GPS 위치측정기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환경을 감지하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도로뿐 아니라 쇼핑센터, 공원, 산업 클러스터, 공항 및 고속철도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적용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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