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스위스 육군, 패롯의 마이크로 드론 도입 결정고도의 사이버 보안 성능 등 긍정 평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9  13:51:3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스위스 육군이 프랑스 패롯그룹의 드론을 군용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패롯)

스위스 육군이 마이크로 드론 공급 사업자로 프랑스 패롯(Parrot) 그룹을 선택했다.

'드론DJ'는 18일(현지시각) 유럽의 선도적 드론그룹인 패롯이 스위스 군용 ‘미니 UAV(Swiss MUAS)’ 프로그램 공급자로 선정돼 드론을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이 최종 선택의 결정적 요인으로는 패롯의 드론 전문성, 국방안보 전담 솔루션 성능, 그리고 스위스 군이 요구하는 고도의 사이버 보안 성능 등이 꼽힌다.

스위스 육군 조달을 책임진 연방 조달청 '아르마스위스(Armasuisse)'는 지난해 초 이 드론 입찰요청서를 통해 군인들이 친숙하게 미니UAV를 조작토록 훈련시켜 주는 것을 포함하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공급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보도는 스위스육군이 패롯의 고성능화, 경량화 되고 진화한 드론 덕분에 지형에 대한 지식은 물론 사람과 군인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배치도 손쉬워지게 됐다고 전했다.

패롯 드론의 사양, 수량,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구조화 프로젝트는 패롯그룹이 지난 2018년부터 활동해 온 안보와 국방 분야에서의 새로운 진전을 의미한다. 패롯은 이번 기회에 자회사인 센스플라이(senseFly)와 협력하게 되는데 이 회사는 스위스에서 드론 운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가 패롯그룹에 미치는 재정적 효과는 크지 않다. 그러나 패롯으로서는 이 새로운 계약을 통해 그 동안 발전시켜 온 기술혁신과 민간 드론 시장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부각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패롯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5월 미 육군과 단거리 정찰(Short Range Reconnaissance:SSR) 전용 차세대 컴팩트 드론 개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은 것이다. 이러한 진전은 패롯그룹 연구개발력의 우수성을 확인시켜 주는 한편 전문드론 분야, 특히 국방 및 안보 분야의 전략 및 입지확보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시켜 준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토교통부
2
코로나19 환자 곁에서 간호하는 로봇 '토미(Tommy)'
3
지난해 로봇기업 상장사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 거둬
4
머니브레인, 영어회화 ‘스픽나우 키즈’ 인공지능과 만나다
5
자동 주문 피킹 시스템 구축을 위한 6가지 팁(tip)
6
코리아씨이오서밋, 차두원 '이동의 미래' 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7
美 병원, 로봇으로 마스크 살균해 '재사용' 한다.
8
GM-JR오토메이션, 의료용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
9
로봇 배우 위한 기획ㆍ홍보대행사 생겼다
10
中 음식 배달 기업 '어러머', 로봇 판매 뛰어든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