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위생관리 전문 기업, 한스클린이 주요 직책자들이 모인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이하,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CCM) 선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 소비자 평가원이 평가한다.

한스클린은 위생관리업의 경영혁신 및 고객 민원 해결, 소비자 보호 등 실질적인 고객중심 경영문화 확립에 대한 의지와 결의를 다지고 본격적인 CCM 인증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스클린 권희정 대표이사는 "높아진 위생관념과 서비스 품질, 생활패턴의 변화 등으로 주택관리에 대한 필요성과 품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며 " 매월 VOC (Voice of Customer) 위원회를 통한 상품 개발과 시공 서비스를 진행하며 소비자 중심경영의 핵심 브랜드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청 없는 100% 직영운영 및 자체 아카데미 운영, 각종 시공 특허권 인증 등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스클린은 창사 이해 지속적인 가시적 성장과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