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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샵,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미디어콜라보 ’펭귄 인형’ 매출 5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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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9: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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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에 힘입어 1인 라이프스타일 전문샵 버터의 윤세리 인형(팔딱팔딱 펭귄 인형)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사랑의 불시착’과 mhnco 버터샵은 미디어 콜라보를 진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7%, 최고 1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전 연령에서 지상파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률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도 평균 12.2%, 최고 13.3%까지 오르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러한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버터샵의 인형도 매출이 전주 대비 500%이상 상승해 드라마의 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다.

최근에 12회(2일), 13회(8일)에 걸쳐 윤세리(손예진)의 깜짝 생일파티 스토리가 등장했고, 생일 선물로 표치수(양경원)가 들고 나온 버터의 팔딱팔딱 펭귄 인형이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며 매출이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표치수의 품에 안긴 귀여운 펭귄 인형은 파란 모자를 쓰고 꿈을 꾸듯 눈을 꼭 감고 있으며, 배를 누르면 패러글라이딩으로 북한까지 날아갔던 윤세리처럼 날개를 파닥파닥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인형은 32CM 크기로 침대 한편에 두고 함께 잠들기 좋은 사이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방영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으며, 펭귄 인형에 대한 해외 구매 문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어 해외 수출에 대해서도 검토 중에 있다.

버터샵 측은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파급력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와 앞으로도 미디어 콜라보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상품을 노출하는 형태를 넘어 드라마 스토리에 잘 녹아드는 상품을 사전 기획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드라마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MHNCO의 버터샵은 팔딱팔딱 펭귄인형을 통해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 ‘사랑의 불시착’과 미디어 콜라보를 진행한다. 버터샵은 2019년부터 ‘즐거움을 디자인하다, BUTTER’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매월 출시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2월 16일에 마지막화가 방송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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