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인튜이티브 서지컬, 이미지ㆍ영상 플랫폼 업체 '오르페우스 메디컬' 인수의료진의 데이터 접근 용이해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5:18:4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다빈치 수술 로봇과 오르페우스 메디컬의 의료 영상(사진=오르페우스 메디컬)

수술용 로봇 전문업체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의료 부문 이미지 및 영상 플랫폼 업체인 ‘오르페우스 메디컬(Orpheus Medical)’을 인수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병원을 위한 정보과학(informatics) 제공을 확장하기 위해 오르페우스 메디컬을 인수했다고 지난 10일 공식 발표했다. 인수에 관한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오르페우스는 인튜이티브의 100% 자회사로 편입된다.

오르페우스 메디컬은 미국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이스라엘 하이파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의료진을 위한 비디오 영상과 이미징 데이터를 제공한다. 오르페우스의 플랫폼을 이용해 의료 기관들은 이미지와 비디오 영상을 획득하고 클라우드상에 저장할수 있다. 의료진은 이들 자료를 이용해 수술 및 치료 과정을 분석하고, 워크플로우와 진료 품질의 개선을 꾀할 수 있다. 특히 오르페우스 플랫폼은 내시경 시스템, 모바일 이미지 획득, 수술용 시스템 상에서 동작 가능하다.

의사들은 다빈치 수술 로봇을 이용해 전립선 절제 수술을 할 경우 오르페우스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을 녹화해왔다. 이 플랫폼은 전가의무기록(EMR)ㆍVNA(vendor-neutral archives)와 상호 호환된다. 현재 오르페우스 메디컬은 'OLV로보틱 서저리 인스티튜트'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의 ‘줄리안 니콜체프(Julian Nikolchev)’ 수석 부사장은 “오르페우스 플랫폼의 가세로 외과의와 환자 간병팀들이 데이터에 훨씬 빨리 접근하고 데이터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에 대한 치료 성과를 높이고 전체 치료 비용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르페우스 메디컬의 '가디 메나헴(Gaddi Menahem)' CEO는 인튜이티브의 글로벌 영향력과 오르페우스의 혁신 기술의 결합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빠르고 쉬운 데이터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웃라이더', 자율주행 트럭으로 물류 야드 시장 공략한다
2
고흥군, 드론을 활용해 소독방역 실증사업 추진
3
UAE, 수직 이착륙 드론 '가모우샤(Garmousha)' 공개
4
BAE시스템즈, HAPS 태양광 드론 첫 비행 성공
5
캐나다 의료진, 뇌동맥류 로봇 수술 첫 성공
6
엘코퍼레이션, 3D프린터 ‘폼3’ 한정 판매
7
'부산국제블록체인인공지능연합(BIBAA)’ 출범계획 알려
8
오므론의 시각장애인 지원용 여행 가방의 정체는?
9
한컴그룹, DJI와 제휴해 드론사업 추진
10
‘로봇, 이집트 고대 문명의 창을 연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