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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인민병원,약품 배송 로봇 도입교차 감염 위험성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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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2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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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인민병원이 병원내 약품 운반 등을 위해 배송 로봇을 도입했다.

28일 중국 매체 '신시스바오(信息时报)'에 따르면 광둥성인민병원은 두 대의 특수 로봇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스스로 이동 경로를 인식하고 주행하면서 정확한 장소에 물자를 배송할 수 있다. 병원 내 교차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둥성인민병원은 지난 2003년 이후 병원 종사자와 환자의 감염 감영 사망이 없었다. 이같은 노하우를 적용해 응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음압시스템 설비를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효율적 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 대상 훈련도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이 병원은 '핑핑(平平)'과 '안안(安安)'이란 이름의 로봇을 도입했다. 교차 감염 위험성을 줄이면서 환자의 생명은 보호할 수 있는 로봇 설비로서 기대감이 높다.

광둥성인민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했으며 강력한 메모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 지도를 인식해 스스로 업무 환경을 식별할 수 있으며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경로를 설정해 물자 배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약품을 약국에서 간호사실로 가져가야할 때, 약품을 로봇에 넣기만 하면 알아서 움직임다. 배송 과정에서 다른 조작이 필요없어 병원 인력의 격리 구역 출입 빈도를 낮출 수 있다.

스마트배송솔루션(RIDS)를 갖춰 컨트롤센터를 통해 문을 열고 닫거나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장애물을 회피하거나 충전하는 다양한 기능을 스스로 할 수 있다. 로봇 한대가 약 3명의 배송원 일을 대신해줌으로써 안전 위험성을 크게 낮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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