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대일무역 역조 분야 "신뢰성" 지원산업부 '2014년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 사업계획'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9  14:19: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산업통상자원부가 7일 소재부품 분야 산학연 간담회를 통해 '2014년 소재부품 신뢰성 향상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판교 에이텍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가 장면.
정부가 소재부품 기업들에게 200억원을 지원하고 대일 무역역조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신뢰성을 집중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4년 소재 부품 신뢰성 향상 사업계획' 발표했다.

지난 7일 경기도 판교에 소재한 LCD·RFID 전문 에이텍에서 열린 '소재부품 중소·중견기업 신뢰성 제고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발표한 이 계획에서 정부는 또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에 대한 신뢰성 인프라(장비, 평가법 등)를 확대하고, 소재부품 기술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조기확보할 추진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정부는 신뢰성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중소·중견기업 개발인력 대상의 신뢰성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업부 김재홍 차관은 "신뢰성은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글로벌 수요기업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주요 수단이자, 소재부품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첩경" 이라고 강조하면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뢰성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번 계획을 토대로 소재부품산업이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정부는 지난 2000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소재부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거점기관을 선정하고 신뢰성 장비 구축, 신뢰성 평가, 가속수명시험법 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최근 융합 추세에 따라 급증하는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에 대한 신뢰성 지원 인프라(장비, 기술 등)가 부족하고, 소재부품 기술개발 초기단계에서 사전에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해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는 등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왔다.

이날 발표한 '2014년 소재부품 신뢰성향상 사업계획'은 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CES 2021,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로봇들
2
中 DJI,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팀 구성
3
中 협동로봇 기업 '자카', 5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4
AI모티브-소니, 자율주행 SW 협력 개발 추진
5
국토교통부
6
대한의료로봇학회, 신임 조영호 이사장 취임
7
MS-GM '크루즈',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협력한다
8
라운지엑스, 레일 시스템 적용한 새로운 커피 로봇 공개
9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여준구 원장
10
벨로다인 라이다-트렁크테크놀러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