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전문가코너
로봇신문 '창간'에 거는 기대허남용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01  15:55:4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국내 로봇산업은 지난 2013년 지능형로봇의 차세대 성장동력 선정으로 정책적 지원이 본격화된 이래, 로봇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10배 이상의 고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또한 2011년을 기점으로 시장 규모 2조원을 돌파함으로써 시장 도약기를 넘어 성장단계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조용 로봇은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공정 혁신의 중심축으로 타 산업과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소로봇, 감시경계로봇, 에듀테인먼트 로봇 등 서비스용 로봇 분야에서도 국산화 및 수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로봇기업은 아직 82%가 매출액 50억원 미만의 중소 벤처기업입니다. 글로벌시대에 무한 경쟁을 하기에는 기술과 인력 그리고 자금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신문의 창간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로봇기업인은 물론 예비 로봇창업자에게 다양한 성공스토리와 경영혁신의 사례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전문 매체로서 로봇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부는 로봇산업이 창조경제 실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로봇산업 진흥 정책 및 기술개발, 시장 수요창출, 성장기반 조성, 산학연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기초·원천 기술력 보강 및 상용화 R&BD를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로봇 기술을 다른 산업부문에 적용하여 로봇산업과 타 산업간의 융합형 혁신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로봇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이 제조업 뿐만 아니라 국방·의료·교육·농업·안전 등 다른 산업 분야와 접목되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안전, 의료복지, 삶의 질 향상, 먹거리 안전 등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면서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줄 수 있도록 부처 간 정책 칸막이를 제거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업간 연계·협력 방안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와관련, 산자부는 향후 5년간의 정책방향을 담아 낼 “제2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을 연내에 수립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우수한 로봇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여 로봇산업의 주역이되고, 수요산업과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길 것입니다.

이번에 창간하는 로봇신문은 이러한 로봇 정책에 대한 보도와 논평, 그리고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과 기업 및 제품 현황에 관한 뉴스 전달을 통해 정보와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아가 사회 전 분야에서 로봇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여 로봇산업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IP DAILY] 지식재산과 혁신
2
[IP DAILY]또 하나의 새로운 가전(家電)…‘식물 재배기(indoor farm)’
3
[IP DAILY] 기술 & 시장 분석, 휴대용 3D 스캐너 (Scanner)
4
스페인 사라고사대, 연구 및 교육용 4족보행 로봇 '로코쿼드' 개발
5
일본 후쿠시마현 로봇 실증 시설 전면 개소
6
한양대 서태원 교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혁신제품 부문상
7
집라인, 미국서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조기 추진
8
중국 UDI, 코로나19 유행에 식료품 자율 주행 배송
9
고창군, 이젠 '로봇착유기'로 소젖짠다
10
전주대, 4G/5G 재난드론 상용화 성공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