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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항저우에 '5G+VR' 결합 순찰 로봇 등장항저우 '궈왕항저우공전회사' 도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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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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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사람 대신 케이블을 점검하지만, 사람은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로봇이 전송해주는 장면을 가상현실(VR) 안경을 끼고 볼 수 있는 기술이 구현됐다.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는 처음으로 5G 통신과 로봇이 결합된 형태의 전력 케이블 로봇이 운영되기 시작했다.

중국 매체 '항저우왕(杭州网)'에 따르면 지난 18일 항저우 궈왕항저우공전회사(国网杭州供电公司)의 전기 케이블 순찰 및 점검 인력이 실내에서 가상현실(VR) 안경을 끼고 샹후(湘湖) 터널 속 로봇 이동을 제어했다. 로봇은 천천히 앞으로 이동하면서 케이블 점검을 실시한다. 케이블의 접선 부분과 지지대, 통신 장비 등도 점검 대상이다.

날씨가 안좋을 때 15km 떨어진 케이블을 확인하기 위해 5G와 로봇을 이용해 현장을 순찰할 수 있는 것이다. 상세 부위도 살펴볼 수 있다.

궈왕항저우공전회사는 적극적으로 통신 기업과 협력해 5G 기술에 기반한 전력 운영 및 점검 효율을 높이고 있다. 데이터화를 통해 설비의 안전도 꾀한다. 이전에는 케이블 터널을 순찰하거나 상태를 보기 위해 단면을 절단하거나 하나하나 눈으로 확인했으며, 정보량이 많아 고장이 나더라도 즉시 대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 문제를 5G가 해결해줬다는게 괸계자의 설명이다. 1.2km 길이의 샹후 터널은 이미 5G 네트워크가 깔려 있어 순찰 로봇 운영에 문제가 없다. 시각화된 영상과 적외선 영상으로 보낸 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제어센터에서는 VR 기기를 통해 마치 터널에 있는 것처럼 현장을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순찰 시간을 60% 단축하면서 응급 대처율도 크게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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