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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기업, 선체 세척 로봇 개발잠수부보다 5배 작업량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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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1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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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선체 세척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중 로봇이 개발됐다.

‘칭다오르바오’에 따르면 최근 칭다오(青岛) 기업이 직접 개발한 중국 첫 환경 보호 수중 선체 세척 로봇이 운영에 들어갔다. 이 로봇은 루이칭(瑞清)해양과기가 개발한 6축 수중 세척 로봇 시스템이다. 무접촉식 고압 캐비테이션(cavitation,추진기 등의 뒤에 생기는 진공 현상) 자동 세척 기능을 구현, 쓰레기를 자동으로 회수하고 해양 2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중국에서 가장 첨단의 선체 및 석유 플랫폼 세척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수중 로봇을 선체 및 석유 플랫폼 세척과 검측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잠수부가 선박에 대한 세척 작업을 하거나 쓰레기를 회수하는 일을 대신하게 하면서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기존 선체 세척 방식과 비교했을 때 수중 선체 세척 로봇의 강점은 두드러진다. 선체에서 세척하고 난 쓰레기를 회수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외래 생물의 파괴를 막아 해양 생태계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작업 환경에 대한 요구 수준이 낮은데다 민첩성이 높아 잠수부를 대체하면서 같은 시간에 최고 5배의 일을 할 수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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