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무릎 인공관절 치환’ 로봇 수술 첫 성공베이징 셰허병원 시술 완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8  11:00:2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병원이 중국산 로봇을 이용해 인공무릎 관절을 치환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중국 언론 ‘신랑커지(新浪科技)’에 따르면 베이징 셰허(协和)병원 정형외과는 중국 첫 로봇 무릎 인공관절치환(TKA)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수술은 관절외과의 린진(林进) 교수와 왕웨이(王炜) 의료팀이 실시했다.

병원과 과학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마취과, 수술실, 방사선과 등 관련 과의 협력, 그리고 유관 연구개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있는 수술을 실현했다는 분석이다.

이번에 사용된 '후르와(HURWA)' 관절 로봇은 중국 자체 지식재산권(IP) 기술로 개발됐다. 관절 로봇 분야에서 중국산 로봇이 구체적인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최근 중국 18대 당회의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사회 생산력과 종합적 국력을 결정한다"고 강조되는 등 과학기술 발전과 맞닿은 의료 기술 발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수술 로봇은 로봇 중 매우 중요한 분야로서 최근 몇 년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임상의학, 바이오역학, 기계학, 재료학, 컴퓨팅과학, 마이크로전자학 등 다양한 학문이 의료 기기와 융합되고 있다.

TKA 수술 로봇의 경우 기술 요구도가 매우 높으며 조작 난이도가 매우 큰 수술에 적용되기 때문에 표준화, 정교화와 더불어 최소 흉터를 남기면서 효율적인 수술이 가능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리아씨이오서밋, 세종텔레콤 방문강연회 가져
2
‘모바일 게임 산업 트렌드’ 5가지는?
3
현대자동차, 다양한 교통수단 연계 다중 모빌리티 사업 추진
4
정밀농업 벤처기업 '긴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
5
인력거 끄는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스팟' 로봇
6
국토부, 내년부터 '드론 실명제' 도입한다
7
신세계아이앤씨, '유로샵 2020'에서 ‘매대스캔 로봇' 공개
8
'비행 로보 택시', "잠재 고객의 수용 여부가 핵심"
9
[IP DAILY]특허 빅데이터 서비스 시장 육성
10
[IP DAILY]해외에서 ‘상표’를 도용당하면?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