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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장길수] 일본의 대표적인 로봇전시회인 ‘제23회 국제로봇전’(IREX 2017)이 지난 21일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센터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전시회는 637개사가 3060부스로 출품,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화낙,나치,가와사키,야스카와,스위스 ABB 등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총 551개의 부스에서 첨단 기술의 대향연을 펼쳤다. 해외에선 미국, 대만, 한국, 중국 등 16개국에서 95개사가 389 부스로 참여, 글로벌 로봇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나흘간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전시회 풍경을 사진으로 되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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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낙의 산업용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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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낙의 레이저 가공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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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낙의 검사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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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낙의 협동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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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낙 스카라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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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사키의 AVG와 생산라인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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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사키의 AGV와 생산라인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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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사키의 산업용 피킹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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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B의 3D 프린팅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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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다이헨의 산업용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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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의 비전시스템을 적용한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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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콘의 비전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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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골린의 레스토랑 접객 서비스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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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운의 외골격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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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므론의 셀 자동화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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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므론의 탁구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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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유다 휴머노이드 서비스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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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로보틱스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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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닉 드라이브의 부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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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모닉 드라이브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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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G 모리의 AG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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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슝크의 다양한 그리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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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슝크의 그리퍼를 쿠카 로봇에 장착해 피킹 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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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로보틱스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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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의 산업용 로봇 전시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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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로봇을 활용한 커피 바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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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 이레텍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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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 조이드론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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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 로봇 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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