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iREX 2019'에 선보인 다양한 소형 로봇들야스카와전기 모토 모니 등 출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9  08:09: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동경=장길수 기자]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iREX 2019’에선 로봇의 소형화 바람도 거셌다.

야스카와전기는 초소형 로봇 ‘모토 미니(Moto Mini)를 출품했는데, 최소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로봇으로 무게 7kg에 불과하다.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초고가속도를 실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로봇은 부품 조립이나 검사 공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야스카와전기 초소형 로봇 ‘모토 미니(Moto Mini)

야마하는 스카라 로봇 홍보에 열을 올렸는데, 특히 가반중량 4kg의 소형 스카라 로봇 ’YK400XE’ 등 제품을 선보였다. 로봇암이 길이가 400mm다.

▲야마하 스카라 로봇 부스
▲ 야마하 스카라 로봇

덴소웨이브도 다양한 소형 협동 로봇 ‘코보타‘를 곳곳에 배치해 다양한 생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해 주목받았고 나치, 엡손도 로봇의 소형화 바람에 가세했다.

▲나치 로봇
▲ 나치의 소형 로봇들
▲엡손 스카라 로봇
▲ 엡손 스카라 로봇

이 같은 흐름은 산업용 로봇이 기존의 중후장대한 형태에서 중소기업 등을 겨냥해 소형화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존 생산 현장에 대한 대폭적인 설계변경없이 로봇을 도입하기 위해선 로봇의 소형화가 필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로봇 자동화가 미진했던 약품을 다루는 실험실 등을 중심으로 소형 로봇의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토크와 고속 처리 능력, 그리고 정밀성을 자랑하는 소형 협동 로봇, 스카라 로봇 등의 보급 확산으로 로봇의 소형화 바람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중후장대한 로봇을 생산했던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업체들의 소형 로봇 개발도 이번 전시회의 중요한 관람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홍 부총리 “자율주행 4단계 핵심기술 개발에 1조1000억 투입”
2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개봉 첫 주 예매 1위
3
中 DJI, 자율주행차 기술 연구팀 구성
4
국토교통부
5
벨로다인 라이다-트렁크테크놀러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6
바이브컴퍼니, 세종시 AI·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관제 사업 참여
7
中 협동로봇 기업 '자카', 5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8
MS-GM '크루즈',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협력한다
9
최근 주목받은 푸드테크 로봇들 어떤 것이 있나
10
라운지엑스, 레일 시스템 적용한 새로운 커피 로봇 공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