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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애틀란타', 자동차 견인 로봇 도입고급 차량 훼손없이 견인하는데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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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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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 애틀란타(Tow Atlanta)’의 차량 견인 로봇 ‘타르바(TARVA:Tow Atlanta’s Recovery Vehicle Autobot-Robot)‘

미 애틀랜타 소재 자동차 견인 서비스업체인 ‘토우 애틀란타(Tow Atlanta)’가 차량 견인 로봇을 도입했다고 ‘애틀란타 저널 콘스티튜션’이 보도했다.

토우 애틀란타는 고급 자동차 견인 과정에서 차량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좁은 공간이나 경사진 곳 등에서도 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는 로봇인 ‘타르바(TARVA:Tow Atlanta’s Recovery Vehicle Autobot-Robot)‘을 2대 도입했다고 밝혔다.

타르바는 프랑스 업체(EasTract)가 개발한 궤도 형태의 로봇 차량으로 차에 전혀 손상을 입히지 않고 차를 견인할 수 있다. 진흙에 빠진 차량을 견인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토우 애틀란타는 자사의 견인 서비스에 맞게 로봇을 개선했으며 로봇 도입에 12만5천 달러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로봇은 고급 차량을 평상형 궤도형 장치에 실은후 리모콘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사람이 견인 차량이나 견인 장비를 이용해 차량 견인시 생길 수 있는 차량 파손을 막을 수 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견인에 따른 손해 배상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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