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중국 가스전, 순찰 로봇 정식 투입ANCN, 레이저 내비게이션 순찰 로봇 'ACR-1B'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1:59: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가스전에서 사람대신 가스 누출 검사 등 위험한 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로봇이 중국에서 개발돼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중국 ANCN(安森智能)은 레이저 내비게이션 순찰 로봇인 'ACR-1B'을 개발해 쑤리거(苏里格) 가스전에서 정식 투입했다.

이 순찰 로봇은 레이저 3차원 공간위치인식 기술을 통해 정확하게 입체 좌표 공간에 대한 모델링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30mm 오차 범위에서 위치인식을 할 수 있다. 지면에 자기 레일 없이도 스스로 정확하게 경로를 설정하고 장애물을 피해 이동할 수 있다.

천연가스전 생산 현장에는 통상적으로 천연가스의 초압, 가스 누출, 발화, 폭발 등 위험이 상존한다. ANCN이 개발한 원스톱 무인 순찰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은 기업의 원가를 줄이면서 인력과 설비의 위험도를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ACR-1B 레이저 내비게이션 순찰 로봇은 여러 정밀 검측 설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360도 전방위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자동으로 전면 상황을 판단하고 현장의 주요 시설물의 상황을 검사할 수 있다. 파이프 등 설비의 이상 유무를 감지하고 가스 누출이 우려되면 자동으로 경보를 울려준다. 원격 온라인 점검도 가능하다. 원격 대화, 원격 제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을 관리할 수 있다.

레이저 내비게이션 순찰 로봇은 11항의 폭발 방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독일 TUV의 안전 인증도 받았다. 영하 30도에서 60도에 이르는 온도 범위에서도 운영할 수 있다. 자체 3D 레이저를 통해 원격으로 설비를 검측하며 주변 50m 반경 내 입체 공간의 메탄가스 위치와 정량을 검측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외부로 누출되면 정밀하게 찾아낸다.

과거에 사람이 직접 하루에 두 차례씩 순찰을 돌아야 했지만 로봇 순찰 도입이후 사람은 2~3일에 한번씩만 순찰을 돌면 되기 때문에 생산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평가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조로봇 전국투어 6차 설명회' 성료
2
국가기술표준원,인공지능 산업 표준화 추진한다
3
플리어시스템, 미군에 5년간 1억900만 달러어치 UGV 공급
4
북미 지역, 3분기 로봇판매 전년대비 5.2% 상승
5
미국 'ARM 연구소', 4개 제조부문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 지원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산업통상자원부
8
일본 'iREX 2019'에 한국 공동관 구성
9
중국, 자율주행 '파종' 로봇 상용화
10
中 HGZN, 독일 로봇 기업 '니막' 인수 지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