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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 1년 5만원대 '인공지능 돌보미' 내년 2월 출시고령화 시대 맞아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로 행복한 노후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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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7: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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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플랫폼에서 선보일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

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원더풀플랫폼(대표이사 구승엽)이 독거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를 연간 5만원대로 내년 2월부터 출시한다.

원더풀플랫폼에 따르면 1년 사용료 포함 5만원대의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는 로봇 형태의 스마트폰 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순간 노인 돌봄 서비스가 바로 실행된다. 로봇 형태의 거치대는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충전 기능도 갖고있다. 사용자가 말하는 방향으로 회전하며, 긴급상황시 360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에는 돌보미 기능 이외에도 말벗 모드, SOS 긴급 모드, 행복 지킴 등의 기능이 들어 있다.


▲인공지능 충전대에 초음파 보안센서(사진 우측)를 내장해 침입, 화재감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원더풀플랫폼은 또한 1년 사용료 9만9000원대의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도 출시한다.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순간 노인 돌봄 서비스가 바로 실행되는 것은 앞의 제품과 같지만, 이 서비스에는 인공지능 돌봄 초음파 센서 융합 충전대가 제공된다. 초음파 보안센서가 충전대에 내장되어 있어 침입ㆍ화재감지는 물론 영상기반 감정, 상태 분석, 영상 활용 복약 관리도 가능하다. 초음파 보안센서는 사각지대가 없으며 빠른 초기 화재 감지, 설치가 용이하고 오작동에 의한 오출동 감소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내년 2분기에 상용화 할 계획이다.

▲원더풀플랫폼에서 특허 출원한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한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개념도

현재 이 회사는 인공지능 돌보미 서비스를 국내는 물론이고, 고령화 사회가 앞서 진행된 일본과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는데 기업이나 지방정부에서의 반응이 좋아 기대를 걸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국내 독거노인의 수는 2017년 기준 150만명, 2035년이면 3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독거노인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이러한 돌보미 서비스는 향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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