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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 성료인천 로봇타워에 160여명의 기술사, 경영지도사 등 참가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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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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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이 개최된 인천로봇타워 다목적홀 모습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이사장 이병훈)가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시 후원으로 지난 23일 인천 로봇타워 2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포럼에는 전국에서 160여 명의 기술사, 경영지도사, 석박사,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가해 최근 인공지능 융합에 대한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된 현장이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국가'를 지향하는 정부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최근 발족한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의 주요 행사였다. 인공지능융합사업단의 구성원인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의 보수교육이며 자격 응시자의 필수교육이기도 하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의 기술적 이해와 활용사례를 통해 인공지능 융합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문제를 도출해 융합비즈니스의 아이디어를 생산하였다. 이번 행사가 포럼에서 끝나지 않고 정부 각 부처 밎 지자체 지원사업이나 경진대회 등 실제 사업화로 이어진다.

포럼은 정부정책 동향과 인공지능 융합 산업의 이해, 성공적인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전략, 인공지능 융합 비즈니스 현황의 3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스마트공장추진단 산하 5개분회 기술사가 단체로 참여한 만큼, 국가적 과제인 스마트 팩토리 구축방안이 포함되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김병훈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한국공장관리기술사회 안예환 회장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세션에 들어가기 앞서, 한국공장관리기술사회(회장 안예환)와 한국인공지능협회는 대한민국 공장 지능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는 취지의 MOU를 체결하였다.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정부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민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 홍보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의 적극적인 행사지원은 로봇타워가 명실공히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발전할 기대를 낳게 한다.

▲ '제1회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에 참가한 주요 참석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공지능협회 인천지회를 맡고 있는 이영기 협회 부회장은 "인공지능 산업컨설턴트로서 어떻게 전통산업을 지능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공장관리기술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 동안 시행착오를 겪어온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인공지능융합산업 포럼 및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 자격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www.koraia.org)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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