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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맨드솔루션 자율주행 셔틀 '위더스', 독일 디자인상 수상미래 스마트 시티 상징으로 차량 앞뒤 구별없는 독특한 디자인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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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4  22: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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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컨셉튜얼 트랜스포테이션(Conceptional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 상을 수상한 '위더스(WITH:US)"

자율주행솔루션 업체인 언맨드솔루션(대표이사 문희창)의 자율주행 셔틀 '위더스(WITH:US)'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는 '2020년 독일 디자인 어워드(German Design Award)' 컨셉튜얼 트랜스포테이션(Conceptional Transportation) 부문에서 최우수 제품 디자인(Excellent Product Design) 상을 수상했다.

위더스는 언맨드솔루션에서 자체 개발한 완전 자율주행(레벨5) 구현이 가능한 셔틀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미래 스마트 시티의 상징으로 제안되어 환경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돌보는 대중 교통 시스템을 구상한다. 운전석과 운전대(스티어링 휠)가 없으며, 전후 좌우 대칭 단일 볼륨 디자인은 모든 승객에게 동일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전통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기본 형태의 본질적인 아름다움만을 남겨 두어 단순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0 독일 디자인 어워드 위너 인증서

자율주행 셔틀 위더스는 6인승으로 4륜으로 구동되며 라운지에서와 같이 편안한 내부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도록 설계되어 승객을 운송하는 역할을 한다. 미래 지향적인 차량 디자인은 앞 뒤가 구별되지 않아 회전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안전 최고속도는 시속 25km이며, 최대 등판각 20%, 한번 충전으로 7시간 구동이 가능하다.

전후좌우에 각각 라이더가 설치되어 있어 레이저를 발사해 거리 및 물체를 인식하고 측정하여 이를 모델링해 장애물을 인식한다. 똑똑한 도시 공간에서 택시나 버스 등 다른 용도로도 적용할 수있는 흥미로운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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