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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코 돌봄 로봇 '케어비데', CES 혁신상 수상우수한 기술력 바탕으로 내년 '기술특례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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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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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케어로봇 전문기업 ㈜큐라코(대표이사 이훈상)는 ‘큐라코 케어비데’ 제품이 ‘2020 CES 헬스 & 웰니스(Health & Wellness)부문’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설케어로봇 분야에서는 역대 최초 수상으로, 제품 디자인과 우수한 기술력(outstanding design and engineering)을 인정 받은 것이다.

큐라코 케어비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주최한 'GD(Good Design) 마크' 경선에서 전체 875개 출품작 중 2등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사)대한인간공학회에서 수여하는 제19회 EDA(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혁신(Best Innovation)상을 수상했다.

큐라코 케어비데는 돌봄대상자들에게 기저귀 대신 착용시키면 대소변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세척ㆍ비데ㆍ건조해 주어 사용자의 대소변을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돌봄로봇이다.

해외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개호보험의 시험기준을 통과해 공적급여 90%를 지원받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지자체가 매칭으로 구매하여 해당지역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약자들에게 보급해 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회사 소재지인 경기도청 및 성남시로부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아 관내 간병의 정상화를 위한 사업 및 유럽 등으로 해외 진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큐라코는 전세계시장 규모가 83.5조원인 배설케어로봇 분야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품-서비스통합(PSS)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을 감안해서 개발된 큐라코는 현재 20개국에 수출하였으며, 매년 200%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13년이라는 오랜기간 동안 수많은 기술개발, 임상, 검증 사이클을 통해 완성된 케어비데는 87개의 국내/외 특허와 US FDA(미국), CE(유럽), PSE(일본), KC(한국), SASO(사우디), ISO 9001/14001 등 많은 인증을 보유 하고 있는 기술집약적 제품이다.

큐라코는 현재 미래에셋대우를 상장주관사로 기술특례상장평가를 진행 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에 도전 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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