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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M2M연합체 출범SKT 등 11개국 회원사,국가간 장벽 해소 서비스 제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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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7  11: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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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아태지역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M2M 서비스의 국가별 장벽 해소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인도, 태국, 홍콩등 아태지역 11개국 11개 이동통신사와 함께 국가간 원활한 M2M(Machine-to-Machine)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하는 M2M 연합체 브릿지 M2M 얼라이언스(BMA)가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BMASK텔레콤을 포함, 브하르티에어텔(인도), AIS(태국), CSL(홍콩), 글로브(필리핀), 막시스(말레이시아), 모비폰(베트남), 옵터스(호주), 싱텔(싱가폴), 타이완모바일(대만), 텔콤셀(인도네시아) 11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지금까지 글로벌 기업들은 국가별 사업 기반을 연계하는 M2M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이동통신사와 개별적으로 협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BMA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하나로 묶어 기업 대상의 M2M 서비스를 제공, 편의성 제고와 서비스 운영비용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BMA의 회원사간 협력 기반과 강화된 서비스 수준, 고객 지원 등을 기반으로 국가간 경계를 뛰어넘는 M2M 기반의 새로운 사업모델이나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BMA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나 단말 제조사, 서비스 제공자 등 가치사슬 전반의 업체들과 기술 협력을 추진해 자동차, 보안,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SK텔레콤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산업의 생태계를 육성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한 시장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협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M2M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BMA를 시작으로 북미유럽지역을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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