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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모발 이식 수술 로봇 '아트라스' 등장‘친덱스메디칼', 모발 이식 수술 보조 로봇 박람회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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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13: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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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덱스메디칼이 선보인 모발 이식 수술 보조 로봇 '아르타스(ARTAS)'

이제 모발이식 수술도 로봇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중국 매체 ‘양쯔완바오’에 따르면 중국 유명 제약회사인 ‘포선제약(FOSUN PHARMA, 复星医药)’의 계열사인 ‘친덱스메디칼(Chindex Medical, 美中互利医疗)‘가 제2회 수출입박람회에서 리스토레이션 로보틱스(Restoration Robotics)의 모발 이식 수술 보조 로봇 '아르타스(ARTAS)'를 선보였다.

이 로봇은 4~5년차 수준의 노하우를 가진 의사의 실력에 상당하며 피로감을 느끼지도 않는다. 모발 이식 수술은 일반적으로 4~5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람은 쉽게 지칠 수 있지만 로봇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최근 탈모는 많은 이들의 고민이다. 젊은이들 조차 탈모로 고민하고 있다. 이때 가장 직접적인 해결책이 바로 모발 이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친덱스메디칼은 이 로봇의 모발 이식 과정을 시연했다. 마취 후 의자에 앉으면 로봇이 한가닥씩 작업을 하며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편안하게 영화를 보면 된다. 완성율이 90%에 이르며 고정밀 입체 영상 시스템을 통해 고속으로 위치를 인식한다. 정밀도가 50㎛에 이른다. 의사의 손에 비해 피부에 상처를 적게 남길 수 있다.

이 로봇은 중국 CFDA와 미국 FDA의 인증을 받아 최소부위절개 모발 이식 수술에 적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00여 대가 설치됐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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