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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R-BIZ 챌린지' 개막7~8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5회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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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2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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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가 7일 오후 대구엑스코 5층 컨벤션 홀A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 및 제품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마케팅 전략을 발굴하는 로봇 사업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19 R-BIZ(Robot-Business, Idea, Zest) 챌린지'가 7일 오후 대구엑스코 5층 컨벤션 홀A에서 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로봇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챌린지는 제우스 산업용 로봇 제로(ZERO) 미션 챌린지, 로보티즈 오픈매니퓰레이터 챌린지, 로보쓰리 오픈 플랫폼 자율주행 제어미션 챌린지, 로보링크 코드론 자율주행 협동미션, 현대로보틱스 로봇 마케팅 경진대회 등 5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된다.

'상상에서 도전으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미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7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는 대구광역시 이근수 기계로봇과장,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상근부회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윤정민 팀장,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제우스 황재익 부장, 로보쓰리 황철종 부장과 말레이시아 로봇협회 이시칸다르 바하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을 대신해 윤정민 창의인재육성팀장이 개회 선언 및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개회 선언 및 개회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을 대신해 윤정민 창의인재육성팀장이 했다. 윤 팀장은 "올해에는 국내 산업용 로봇과 자율이송 로봇을 활용하여 고도화된 미션을 수행하는 경연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내일 이루어지는 본선대회에서는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길수 있는 챌린지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선수들 모두 페어 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 팀장은 "다 함께 경험하고 즐기는 로봇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R-Biz 챌린지에 대한 관심을 부탁 드린다"며 2019 R-Biz 대회 개막을 선언했다.

▲대구광역시 이근수 기계로봇과장은 축사를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이근수 기계로봇과장은 축사를 통해 "제5회 R-Biz 대회를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대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시와 시민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에 로봇산업이 있고 R-Biz 챌린지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바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라고 생각된다"며, "참가한 여러분 모두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고, 대구에 머무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대표 2명과 심판대표 1명이 참석해 페어플레이 선서를 했다.

축사 후에는 선수대표 2명과 심판대표 1명이 참석해 페어플레이 선서를 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10월 8일 휴림로봇이 자율주행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해 첫 선을 보인 스마트 퍼스널 로봇 ‘테미(temi)’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 퍼스널 로봇 ‘테미(temi)’

페어플레이 선서는 로보티즈 오픈매니퓰레이터 챌린지에 참가한 최서연 선수와 박태우 선수가 선수 대표로, 제우스 산업용 로봇 제로미션 챌린지 심판으로 참가한 차지원 심판이 함께 했다.

개막식 후에는 주요 내빈들이 대회장을 둘러 보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였다.


▲개막식 후 내빈들이 대회장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김재환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 황재익 제우스 부장, 이근수 과장, 김환근 상근부회장
▲개막식 후 내빈들이 대회장 투어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부터 황재익 제우스 부장, 이근수 과장, 김환근 상임부회장, 말레이시아 로봇산업협회장, 김재환 로봇산업협회 본부장

올해 R-Biz 챌린지 대회에는 총 107팀 240명이 접수를 하였고, 예선을 거쳐 8일 이루어지는 본선에는 78개팀 165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우수자에게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산업부 장관상, 대구시장상 등 총 22점의 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로부터 대구시 한성연 기계로봇과 주무관, 로보쓰리 황철종 부장, 제우스 황재익 부장, 말레이시아 로봇협회 이시칸다르 바하린 회장, 로봇산업협회 김환근 부회장, 로봇산업진흥원 윤정민 팀장, 대구시 이근수 기계로봇과장, 로봇신문 조규남 발행인, 로보티즈 김병수 사장, 로보링크 이현종 대표, 로봇산업협회 김재환 본부장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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