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신문특집 > 기관장에게 듣는다
“로봇인재양성 사업 연구에서 현장 중심으로"[2014 신년기획-기관장·단체장에 듣는다]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22  16:11:1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인재 양성사업이 올해부터 현장인력 중심으로 바뀐다. 또 로봇기술의 융합과 확산, 일반기업의 로봇기업화 촉진, 영세기업의 전문기업화 지원 등을 통해 로봇산업 저변확대에 나선다.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본지와의 신년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소개하고, 올해 로봇산업이 대도약의 계기를 맞는데 진흥원이 구심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원 원장은 우선 "진흥원이 제2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는 한편,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2014년 실행계획 수립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장은 이어 "로봇보급사업 강화, 기술사업화 촉진, 지역로봇기업 기술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결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를 창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로봇기업창업·로봇기업화 등 로봇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신청사 및 로봇산업클러스터 등 인프라와 연계시키는 방안을 구상"중이라고 덧붙였다.

인재육성 사업에 대해 정원장은 "산업 융합·연계형 로봇 창의인재양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연구인력 육성 중심이 아닌 현장중심 인력 수급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또 "로봇 경진 대회, 로봇 체험관 운영, 로봇창의 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로봇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 이같은 확산 노력은 ·장기적으로 로봇산업 규모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정경원 원장은 "올해 로봇기업들의 현장수요에 맞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추진해 우리 로봇산업이 청마의 기상으로 대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관련기사]

김태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NT Robot, Pursuing a Human-Robot Symbiosis
2
로봇산업협회, 회원사 오픈 팩토리 행사 개최
3
미쓰비시, AI 적용 산업용 로봇 팔 개발
4
KT, LTE 기반 AI스피커 출시
5
월마트, 바닥청소 로봇 도입 추진
6
국산 무인선 '아라곤Ⅱ호', 닻 올렸다
7
빅데이터ㆍAI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8
IFR, "서비스 로봇 시장 탄력받았다"
9
대한민국청소년로봇연맹, 청소년 로봇 스포츠 대회 연다
10
인튜이티브서지컬, 대한부인종양학회와 MOU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