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ABB, 의료기관과 연구소용 모바일 '유미' 로봇 선봬미 텍사스에 글로벌 헬스케어 R&D 허브 개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3:05:3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스위스 로봇 자동화 전문업체인 ABB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한 '텍사스 메디컬센터(TMC)'에 글로벌 헬스케어 R&D 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와 함께 병원, 의료기관, 연구소 등에서 연구원들을 지원하고 물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유미(Yumi) 로봇 등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선보였다.

모바일 유미 로봇은 양팔협동 로봇 유미에 이동을 위한 모바일 베이스를 갖춘 제품으로, 병원이나 연구소 내부를 자율적으로 이동하면서 약물이나 시료를 옮기거나 반복적인 실험실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시험관을 분류해 픽업하거나 원심분리기의 로딩 또는 언로딩, 실험 업무 등 연구자의 작업을 도와줄 수 있다. 이 로봇은 단순 반복적인 일을 수행해 연구자들이나 병원 스태프들이 본연의 업무에 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BB 측은 이 로봇의 도입으로 병원 또는 연구소의 작업생산성이 50% 이상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B는 오는 2025년 전세계적으로 병원이나 의료기관의 비수술용 로봇의 보급대수가 6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는 2018년에 비해 4배 증가한 수치다. ABB는 모바일 유미 로봇을 이용해 이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ABB가 이번에 오픈한 글로벌 헬스케어 R&D 허브는 모바일 유미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의 쇼케이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ICROS 2020]LG전자 인공지능 및 로봇기술 현황 및 전략
2
국내 호텔 최초 '실외 자율주행 로봇' 시범 운영
3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4
코로나19 유행으로 로봇 도입이 예상되는 분야는?
5
신체 내부에서 바이오-잉크로 3D프린팅 하는 기술
6
국내 병원서 저렴한 재활·돌봄로봇 서비스 가능해진다
7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자율주행 이송 로봇 시연회 열어
8
"로봇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현한다"
9
코드42-아이나비시스템즈-NHN,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MOU 체결
10
폭스콘·비야디 등 中 2대 OEM 공장 이동 로봇 확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