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로봇 전시회인 ‘2019 로보월드’가 9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 첫 날 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다. 첫날인 9일에는 한글날 공휴일 때문인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과, 학생, 어린이들이 전시장을 많이 찾았다.

▲두산로보틱스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자동차 시트 작업 공정을 하는 협동로봇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손을 들어 만저보고 있다.

▲두산로보틱스 부스에서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학생이 협동로봇을 만저보면서 회사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가반중량 12kg의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12

▲뉴로메카가 다양한 협동로봇 라인업을 이용해 컨베이어 벨트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티로보틱스가 선보인 자율주행 물류지원로봇 캐리로

▲ 포테닛의 지게차 로봇

▲ 수성의 물류로봇 나르마

▲제팩의 스파이럴 컨베이어 시스템

▲부모와 떨어진 한 어린이가 제우스의 다관절 로봇 ‘제로’ 15대를 이용한 화려한 로봇 군무를 신기한듯 바라보며 동작에 따라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 트위니의 물류로봇

▲ 시스콘엔지니어링의 물류로봇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대규모 용수관로의 첨단지능 비파괴 정밀진단 시스템

▲유진로봇의 청소로봇을 관람객들이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싀의 바텐더로봇 믹스가 주는 음료를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미니로봇의 댄스로봇을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교육용 로봇을 직접 작동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 관람객들

▲뽀끼뽀끼 게임을 즐기고 있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

▲로보링크 인공지능 자율주행 코딩 로봇 주미를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람객들

▲ 지후의 웨어러블로봇을 체험해 보는 학생

▲ 마잰타로보틱스의 마사지 솔루션 '주므르지오'를 체험해 보고 있는 관람객

▲ 로보티즈의 방수 액추에이터 모습

▲ 로보티즈의 2축 일체형 액추에이터 모습

▲ 로봇신문이 후원한 한번에 보는 로봇역사를 대전테크노파크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살펴 보고 있다

▲여의시스템이 출품한 서비스 로봇을 체험해 보고 있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