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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자율이동로봇' 활용해 스마트 공장 건설기존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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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1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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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 로봇 기업인 ‘긱플러스(Geek+,极智嘉)’가 업계 처음으로 자율이동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활용한 플렉서블 스마트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

자율이동로봇으로 기존 컨베이어벨트와 궤도 타입 생산라인 운송 시스템을 대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생산모델을 바꿔 진정한 '플렉서블 제조' 환경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개인화, 고객 맞춤형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생산 방식과 비교해 AMR 공장의 생산성이 갑절에 이른다는 판단이다.

공장은 난징(南京)에 들어서며 이미 시생산에 들어갔다. AMR,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해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환경이 구축됐다. 자율 품질 검사와 검증이 이뤄진다.

이 공장은 연간 1만 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러 기업이 로봇을 도입해 스마트 제조 청사진을 그리는 것을 지원할 계획이다. 가장 큰 특징은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는 점.

AMR을 이용한 '섬(island)식 생산 셀'이 기존 생산라인을 대체하며, 각각의 '생산 섬'은 손쉽게 복제할 수 있어 유연함과 확장성을 지니고 있다. 여러 가지 상품을 같은 생산라인에서 만들 수 있으며 민첩하게 교체할 수도 있어 기존 생산라인 방식의 '변혁'을 가능하도록 한다.

작업 프로세스 역시 민첩하게 조정하면서 빠르게 병목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사전 계획 수립과 생산라인 조정에 드는 비용이 줄어들면서 더 나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전체 프로세스의 추적 기능이 제고된다. 반면 관리 원가는 줄어든다.

이 공장에 적용된 솔루션은 자동차 차체, 부품 공장뿐 아니라 가전 산업 등 다양한 제조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유연한 생산이 요구되는 산업에 적합하며 상품 라인을 늘리거나 생산능력을 수시로 확충할 경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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