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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시스템, '아리아 인사이트' 기술 인수지적재산권 등 특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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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6  17: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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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용 및 기타 응용 분야의 경우 테더드 드론은 지속적인 상황 인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이드론은 지속적인 전원과 보안 통신을 제공하는 기지국 또는 차량과 연결된다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이 아리아 인사이트(Aria Insights)의 지적 재산권과 일부 영업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전 상호가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인 아리아는 테더드 소형 무인항공시스템(sUAS) 개발에 앞장서 왔다. 아이로봇(iRobot) 공동 설립자인 헬렌 그레이너(Helen Greiner)가 2008년 설립했고 최고의 기술 투자자들 다수로부터 지원을 받은 아리아는 특히 영속 항공 정찰 통신(Persistent Aerial Reconnaissance and Communications, PARC) 테더드 드론을 개발했다. 아리아는 2019년 3월 사업을 중단했다.

테더드 드론은 지속적인 전원 공급과 안전한 통신을 제공하는 미세섬유 와이어를 통해 기지국이나 차량에 연결된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테더드 드론은 자유 비행 무인항공시스템을 넘어서는 이점을 제공하는데 이는 보다 긴 시간 동안의 임무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작동과 끊임 없이 반복되는 상황 정보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정보와 감시 및 정찰(ISR)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아리아 자산은 플리어의 무인 시스템 및 통합 솔루션 부서와 통합됨으로써 2016년 프록스 다이내믹스(Prox Dynamics), 그리고 올해 초 에리온 연구소(Aeryon Labs) 및 인데버 로보틱스(Endeavor Robotics) 인수를 통해 구축되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된다.

플리어의 정부 및 방위사업 부문 사장인 데이비드 레이(David Ray)는 “테더드 무인항공시스템은 군사력 보호와 국경 보안 및 중요 인프라 보호에 관한 한 점점 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아리아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적재산권 자산은 우리가 현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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