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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자율차팀,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대회서 2관왕 ‘영예’2017, 2018년도 1등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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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0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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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서 자율주행부문 금상을 수상하고 있는 장면. 사진 오른쪽이 홍익대 LUSK팀 이선율 팀장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자율주행자동차팀 ‘LUSK’가 ‘2019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부문 금상 (공단 이사장상) 및 창작기술부문 우수상 (자동차안전학회장상) 등 2관왕을 차지해 우수한 자율주행 기술을 과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고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 조직위원회 주관, 국토교통부, 자동차 제작사 및 부품업체 후원으로 지난 9월 6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15개 대학 16개 자율주행자동차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홍익대학교팀은 2017년, 2018년 같은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회 주최측은 “2020년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인 센서 기술과 신호처리 기술 등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서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이공계 전문기술인력 사회진출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한다"며,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의 현실화를 통해 교통사고와 연료소비는 줄일 뿐만 아니라 교통효율성이 높아지는 편의성 제고에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것을 취지로 한다”고 설명했다.

▲홍익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팀 ‘LUSK’ 팀원들이 자율주행자동차를 배경으로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임현준 교수의 지도로 팀장 이선율 학생 외 14명으로 짜인 홍익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팀 ‘LUSK’는 이번 대회에서 횡단보도 일시정지, 동적 및 정적장애물 인식 등 미션 항목의 심사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홍익대 자율주행자동차 팀은 차량제어 4명, 비전 (VISION) 3명, 라이다 (LiDAR) 5명, GPS 3명 등 4개의 세부 팀으로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다.

▲홍익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팀 ‘LUSK’ 팀원들이 자율주행자동차를 배경으로 학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USK 이선율 팀장은 “최신 기술인 자율주행을 도전해볼 수 있어서, 대회 주최측에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우리의 지난 노력이 결과로도 잘 나타났는데 이는 든든하게 지원해 주신 임현준 지도교수님, 문희창 교수님, 곽동우 조교님 그리고 가족 같은 조영태, 심상민, 김다운, 주병철, 윤형철, 김민호, 이호정, 박성철, 김다연, 윤현식, 박선목, 김홍민, 이승엽, 김인묵, 강충혁, 김창미, 이기범 모든 팀원들 덕분이다. 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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