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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로봇, 신형 협동 로봇 'UR16e' 발표고하중 부품 및 물체 핸들링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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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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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 로봇업체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지난해 처음으로 소개된 e-시리즈 라인업에 가반하중(payload) 16kg의 협동 로봇인 ‘UR16e’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로봇팔에 장착하는 'EOAT(end-of-arm tools)'가 점점 무거워지고 고하중 물체를 핸들링할 수 있는 로봇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유니버설 로봇은 현재 UR3e·UR5e·UR10e 등 3종의 e-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가반중량이 각각 3kg, 5kg, 10kg이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UR16e는 e-시리즈 제품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제품으로 고하중 물체 및 부품의 핸들링, 머신 텐딩(machine tending) 등 작업에 적합하다. 900mm의 리치(reach)와 ±0.05 mm의 반복정확도를 갖고 있다. 빌트인 힘 센싱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17개의 안전 기능을 지원한다. 안전규격인 EN ISO 13849-1, 카테고리 3, EN ISO 10218-1 등을 충족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유르겐 폰 홀렌(Jürgen von Hollen)’ 대표는 '더 로봇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5년 창업하고 2015년 테러다인에 인수된 유니버설 로봇이 UR16e의 출시를 계기로 시장에 기술을 밀어붙이는 기업에서 보다 제품관리 조직으로 변화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제품의 런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노동 부문의 도전적인 과제를 극복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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