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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중국 우한에 연구개발 거점 마련'광구기업코봇'과 공동으로 기술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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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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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로봇 기업 쿠카(KUKA)가 중국 우한(武汉)에 연구개발 거점을 마련했다.

'추톈두스바오(楚天都市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120년 역사의 독일 로봇 기업인 쿠카 로보틱스가 둥후(东湖)까오신(高新)구에 소재한 '우한미래과기성'에서 기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기술 응용을 위해 ‘광구(光谷)기업’과 심층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건축 면적은 1700㎡다. 쿠카 로보틱스와 ‘광구기업코봇(COBOT,库柏特科技)’이 공동으로 건설했다. 실험실, 연구센터, 전시센터와 훈련센터도 함께 조성했다.

쿠카 로보틱스 상하이 판매 총괄 저우싱(周星)은 "센터는 스마트 의료, 스마트 물류, 스마트 신유통, 인공지능+농산품 표준화 플랫폼, 인공지능+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연구개발과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며 "산업용 로봇 포럼과 신제품 발표 등 활동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쿠카 로보틱스는 세계 유명 로봇 본체 제조 기업인 동시에 자동화 생산을 위한 플렉서블 생산 시스템, 로봇, 공구, 모듈과 부품을 공급한다.

광구기업 코봇은 중국 유명 로봇 스마트 OS 공급업체로서 업계에서 로봇 OS인 코봇시스(CobotSys)를 공급해왔다. 현재 산업, 의료, 물류, 신유통, 농업, 서비스 로봇 등에 적용되고 있다. 4억 위안(약 670억 4800만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회사 가치가 20억 위안(약 3352억 원)에 달한다.

한편 최근 둥후까오신구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100여개 기업이 인공지능 핵심 기술 연구개발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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