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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 한번에 65km 주행 가능한 전동 킥보드 발표유럽 등 신규 시장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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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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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기업 '세그웨이 로보틱스(Segway Robotics)'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65km를 달릴 수 있는 전동 킥보드 '나인봇 킥스쿠터(Ninebot KickScooter) 맥스(MAX) G3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최근 유럽 시장에서 널리 응용되고 있는 신형 전동 킥보드로, 최고 속도가 25km/h다. 한번 충전으로 계속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최대 65km로 동급 제품 가운데 가장 길다. 내구성이 좋은 10인치 바퀴를 채택했고 20도 경사 등판 능력 등 기능을 갖췄다. LED 디지털 계기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특정 국가를 겨냥한 모델도 내놓았다. 나인봇 킥스쿠터(Ninebot KickScooter) 맥스(MAX) G30D는 독일 시장을 위해 설계된 스마트 전동 킥보드로 독일 eKFV 규격을 충족하고 있다. 독일의 도로 주행 법규에 맞춰 최고 속도가 20km/h다. 9월부터 독일 시장에 출시된다.

독일 버전이 아닌 나인봇 킥스쿠터(Ninebot KickScooter) 맥스(MAX) G30은 오는 10월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세그웨이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9에 이들 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세그웨이로보틱스는 현재 북미,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 진출했으며 세계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전동 킥보드, 로봇 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단거리 교통 수단, 로봇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등 영역의 솔루션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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