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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차이나유니콤-화웨이, 5G 기술 활용 원격 로봇 수술 성공위고그룹 3개 팔 의료로봇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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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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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료진이 원거리에서 5G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해 실시간 로봇 수술을 하는데 성공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신문망', ‘핑웨스트(PingWest)’ 등 언론에 따르면 칭다오대학부속병원 부원장 니우하이타오(牛海涛) 교수팀은 최신 '스마트 의료 감지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해 지난 7일 3000km 떨어져 있는 귀저우(贵州)성 안순(安顺)시 서시우(西秀)구 인민병원 실험실과 연결, 중국 최장 거리 원거리 실험동물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수술 작업을 위해 중국 차이나텔레콤(中国联通), 화웨이가 공동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중국 위고(WEGO,威高)그룹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팔 의료 로봇 시스템'이 적용됐다. 중국에서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이뤄진 초(超) 원거리 자체 개발 로봇 수술이다.

이번 수술은 5G의 초광대역, 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원거리 의사들간 로봇 제어가 가능했다. 단거리에서 이뤄진 수술 로봇의 실시간 정확도를 원거리 의사 간 수술에서 재현해 로봇 수술의 정밀성을 높이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초원거리 수술 안전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이번 수술은 세계 처음으로 수술 중 신호 중단 및 네트워크 공격 등 돌발 사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도 철저하게 진행됐다. 의료진은 이를 통해 5G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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