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정책
경상남도,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 민관융합 프로젝트 시동통합 돌봄서비스 모델 창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4  13:24:2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경상남도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복지 민관융합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지난 1월 10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발표 이후 지역별로 민관이 협력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돌봄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부터 시군, 행복한에코폰, SK텔레콤 등과 민관 합동으로 워킹 그룹을 운영해 사업 일정, 세부 추진계획, 역할 및 비용 분담을 위한 회의를 3차에 걸쳐 개최했고, 인공지능(AI) 돌봄서비스 사업계획(안)을 도출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역인 김해시를 포함한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지역인 창원시(동읍), 의령군(부림면), 고성군(회화면)에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 돌봄서비스를 시범 추진하며, 2020년 이후에는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독거노인 돌봄 체계는 한 명의 생활관리사가 25명의 어르신을 담당하고 있으나 앞으로 경상남도에서 구상 중인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면 1명의 돌봄 인력이 1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게 되어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곳곳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공유가치가 창출되고 민관 융합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9월 중 민관합동 워킹그룹과 경상남도 전담팀(TF)의 논의를 거쳐 사업을 확정하고 ▲케어상담인력 및 케어매니저 교육 ▲돌봄대상 가정 내 AI스피커 등 보급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후 10월 중에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복지 시범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7월부터 정부정책 방향에 맞는 민관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민간기업과 상생협력으로 지속가능한 포용적 복지 구현을 위해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스마트복지 시범사업 전담팀(TF)을 구성해 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에코폰이 운영 중인 서울시 성동구 소재 행복커뮤니티 ICT케어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추진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윤인국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나날이 늘어나는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느껴 민관융합 프로젝트 사업을 발굴하게 됐으며,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 제안을 받아 ICT 연계 스마트복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돌봄 대상자에게는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별로는 새로운 돌봄서비스 모델을 창출해 나가겠다. 향후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보완해 내년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ㆍ인공지능 주식 '톱5'
2
에어버스, 상용 자율항공기 처음 공개
3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개봉 첫 주 예매 1위
4
파나소닉, 용접 로봇 가시화 솔루션 출시
5
中 물류 로봇 기업 '스탠다드로봇', 17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6
'제15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7
과기정통부, 전국민 대상 인공지능ㆍ소프트웨어(SW) 교육 확산방안 마련
8
코드42, ‘포티투닷(42dot)’으로 사명 변경
9
美사코스, 미 해병대와 엑소 스켈레톤 ‘가디언 XO’ 공급 계약
10
로보티즈-SKT, 5G MEC 자율주행 로봇 개발 협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