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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 성장세 가파르다'중국로봇산업발전보고서(2019년)'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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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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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의 수요 잠재력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9 월드 로봇 포럼'에서 발표된 '중국로봇산업발전보고서(2019년)'는 글로벌 로봇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서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의 수요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이 꿈틀 거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중국 로봇 시장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하는 영역이 됐다.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의료, 교육 분야 수요가 왕성하게 일어나면서 중국 서비스 로봇의 거대한 잠재력과 발전 공간이 열리고 있다.

올해 중국 서비스 로봇 시장 규모는 22억 달러(약 2조 6690억 원)에 이르러 지난해 대비 33.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 성장율을 앞지른 것이다.

보고서는 중국 서비스 로봇의 스마트화 수준이 높아지면서 관련 기술이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선두 기업에 비견될 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공지능 영역에서 중국의 기술이 고속으로 발전하면서 특허 신청건수가 미국과 동등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점도 언급했다. 동시에 신흥 애플리케이션과 모델로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중국 무인 배송 로봇 전문 기업인 '키온(KEENON, 擎朗智能)'의 예를 들었다. 이 회사는 주로 식당, 호텔, 쇼핑몰, 방송 현장의 무인 배송 로봇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이 장기적으로 안정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복합형 위치인식 네비게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땅콩 모양의 식당 서빙 로봇은 외식 산업계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 로봇은 대당 하루에 150차례, 300개의 식판을 서비스할 수 있으며 피크때는 450개까지 가능하다. 일반적인 서빙 직원 대비 서비스 건수가 더 많으며 24시간 365일 일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50만 km이상 이동할 수 있는 이 로봇은 이미 중국 하이디라오, 샤부샤부 등 유명 음식점을 비롯한 500여 개 이상의 기업에 적용됐다. 이뿐 아니라 캐나다,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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