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쇼핑·외식 현장서 로봇 큰 활약백화점, 훠궈 전문점 속속 도입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10:59:4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의 소비자 손길과 발길이 닿는 곳곳에서 로봇이 활약하고 있다.

중국 CCTV 재경채널은 최근 '소비주장'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의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유통업과 요식업의 분위기를 전했다. CCTV는 “올해는 중국 소비 시장에서 변혁이 일어나고 있는 해“라며 현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도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항저우 소재 인타임(INTIME,银泰百货) 백화점은 배송 업무에 로봇을 투입하고 있으며 베이징에 위치한 훠궈 체인점 하이디라오(海底捞)에선 서빙 로봇이 근무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새로운 상품이 서비스업의 모델을 바꿔놓고 있는 것이다.

하이디라오의 '스마트 식당'에 들어서면 로봇이 각 테이블로 음식을 가져다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봇은 테이블 번호에 맞춰 자동으로 음식을 가져다준다. 한번에 한 테이블에 요리를 가져다주거나 한번에 여러 테이블에 가져다주는게 가능하다. 중국 요식업에 불고 있는 '스마트화'의 단면이다.

한 대의 서빙 로봇은 하루 평균 300개 정도의 음식을 서빙할 수 있으며 최대 450판 이상 가능하다. 휴식과 식사가 필요없고 피로함을 느끼지 않으며 실수도 하지 않는 로봇이 365일 일을 하는 것이다.

로봇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디라오의 업무 공간에도 여유를 준다. 로봇의 원가도 인건비 보다 싸다. 로봇 임대 가격은 하루에 99위안(약 1만 7천원)인데 하이디라오 서빙 직원의 월 7000위안(약 120만 원) 월급에 비하면 훨씬 낮다. 로봇 투입 이후 서빙 업무 자체도 매우 단순해졌다. 서빙 직원이 더 이상 식판을 들고 주방 뒷편과 식탁 사이를 오가지 않아도 된다.

백화점의 모습도 달라졌다. 백화점 배송 로봇은 24시간 백화점 운영을 가능케한다. 고객이 새벽 2시와 3시에 온라인에서 배송을 주문하면 이 로봇이 온라인 주문에 맞춰 매대로 가서 물건을 운반하고 발송 처리도 돕는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토교통부
2
기계연, 공군 활주로 제설장비 무인화 기술개발 착수
3
코리아포토프로덕츠, PGYTECH의 DJI 드론 액세서리 국내 공급
4
NTT도코모, 제조공장에서 5G 실증실험 진행한다
5
웨어러블 기기용 신축성 전극 핵심기술 개발
6
과기정통부, 달 궤도선 개발 일정 19개월 연기
7
UCLA, 혁신적인 4족 보행 로봇 '알프레드 2'개발
8
[단독]2020년도 로봇부문 예산 '1468억원'
9
'쇼피파이', AMR 전문업체 '6 리버시스템즈' 인수
10
中 차이나유니콤-화웨이, 5G 기술 활용 원격 로봇 수술 성공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