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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 미디어 로봇' 이달말 대거 선봬이달 29일 옌타이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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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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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합성 아나운서

중국에서 미디어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로봇 기술이 이달 말 공개된다.

중국 '화화신원왕(怀化新闻网)'에 따르면 옌타이(烟台)에서 최근 열린 2019년 제 12회 중국 도시 뉴미디어 혁신 발전 포럼, 제 2회 스마트 융합 미디어 기술 상품 교역전 및 인터넷 미디어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소개됐다. 이달 29일 중국 최대 규모 스마트 미디어 로봇 기술 제품이 처음으로 옌타이에서 선보인다는 것.

이번 포럼은 시진핑 중국 주석이 미디어 융합 발전에 관해 언급하자 공동으로 융합 미디어 구축을 시도하고 깊이있는 교류와 미디어 경영 해법을 찾기 위해 열렸다. 신기술, 빅데이터, 로봇 작문 등을 통해 공동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뉴미디어 발전을 모색한다.

이번 회의에는 타이지(TAIJI, 太极股份), TRS(拓尔思), 지소(Giiso, 深圳智搜), 신먼닷컴(xinmen.com, 新梦创科), 디스팅티브테크놀로지(Distinctive Technology, 湖南鼎太), 블루퍼시픽(BluePacific, 蓝太平洋股份), 99CMS(慧舟普度科技) 등 중국 내 주요 미디어 기술 서비스 기업들도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40여 개의 미디어 기술 로봇을 선보인 동시에 미디어 대표가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융합 미디어 로봇으로는 얼굴인식 추적 로봇, 원고 작문 로봇, 모바일 영상 로봇, 스마트 추천 로봇, 빅데이터 분석 로봇, 보안 검사 로봇, 돌발 인식 로봇, 자모 생성 로봇, 가상 아나운서 로봇, 데이터 뉴스 로봇, 스포츠 보도 로봇, 회의 보도 로봇 등 40여 종이다. 중국 미디어 발전 역할을 바꿀만한 기술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5G 시대의 미디어 기회와 추이'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함께 펼쳐졌다. 또 국제 및 중국 내 인터넷 정상급 전문가를 통해 인터넷 발전 추이를 접하고 뉴미디어의 발전 전망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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