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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라이드', 뉴욕 브루클린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총 6대의 셔틀 투입해 1마일 구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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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8  15: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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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MIT에서 스핀오프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옵티머스 라이드(Optimus Ride)'가 뉴욕 브루클린 해군 조선소(Brooklyn Navy Yard) 부지에서 자율주행 셔틀을 운행한다고 테크크런치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브루클린 해군조선소(Brooklyn Navy Yard) 부지는 해군이 지난 1966년 조병창을 해역하고 뉴욕시에 매각했다. 현재는 민간 기업과 상업 활동 영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30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400개 이상의 제조업체가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수는 1만명에 달한다.

옵티머스 라이드는 6대의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뉴욕 페리 선착장과 플러싱 에비뉴에 있는 컴버랜드 게이트에 이르는 1마일 정도의 구간을 운행한다. 매일 500명 정도의 승객을 실어나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지역은 통근 수요가 많아 편리한 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요금은 무료다.

자율주행 셔틀에는 비상시를 대비하기위한 안전 관리자가 탑승하며 보스턴 사무실에 있는 엔지니어가 원격지에서 셔틀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운행 속도는 해군 조선소의 법적 제한 속도를 준수, 시속 10~15마일의 속도로 이동한다. 이 차량은 3개의 라이더 센서와 8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한편 옵티머스 라이드는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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