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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 드론 관리 앱 기능 강화키티호크, 업데이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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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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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드론 관리 앱 '비포유플라이(B4UFLY)'를 업데이트 했다고 벤처비트가 보도했다. B4UFLY는 파일럿과 경험이 적은 운영자들이 드론 비행에 있어 안전하면서도 연방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드론을 조종하는 것이 합법적인지 가끔 혼선을 줬던 이전 버전에 비해 안내가 매우 명확해졌다. 드론 회사인 키티호크(KittyHawk)가 주도한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에게 빨간색, 노란색 또는 녹색을 통해 ‘비행 가능(Good to go)’, ‘주의(Warning)’, ‘비행 금지(Do Not Fly)’의 의미를 전달함으로써 비행해도 괜찮은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FAA의 실시간 정보는 앱에 통합되는데, 공항 주변이나 경기장 주변의 일시적인 비행 제한구역은 물론 영구적인 공역 제한이 요구되는 중요한 인프라, 공항, 국립공원, 군사 훈련 경로 정보를 포함한다.

앞으로 B4UFLY는 날씨 및 공공 비상사태, 그리고 자연 재해와 같은 주요 사건 요소들까지 고려하고 있다. 2016년에 출시된 B4UFLY는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7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B4UFLY와 같은 앱은 앞으로 드론과 다른 비행 기계들로 하늘이 더 혼잡해지는 상황에서 더 중요하다. FAA는 현재 무인항공기 시스템통합 파일럿 프로그램(UAS IPP)의 일환으로 공공 및 민간 파트너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플로리다에서 모기 퇴치를 위한 드론 사용과 우버의 식품 배달, AT&T의 5G 증폭 테스트 등이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샌디에고 소방국과 출라비스타 경찰국도 텔레프레즌스 드론을 배치해 지상에서 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비상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드론을 통한 상용 서비스에서 알파벳 윙은 올 초 호주와 최근 핀란드에서 배송을 시작했으며 아마존은 수개월 내에 최신 프라임에어 드론 배송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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