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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에 10억 달러 투자범용 인공지능(AGI) 개발에 노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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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8  20: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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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대규모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이들 회사는 “세계적으로 AI의 역할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윤리적인 AI를 어떻게 구축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알트먼과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0억 달러(1조 1840억원)를 투자해 AI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속화하고 범용 인공지능(AGI)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향상된 애저 플랫폼은 결과적으로 개발자들이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파트너십은 다음을 포함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픈AI는 새로운 애저 AI 슈퍼컴퓨팅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오픈AI는 AGI의 약속을 이행하고 새로운 AI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를 탑재한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신규 AI 기술 상용화에 있어 우선 협력사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는 전례없는 규모의 애저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주력키로 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슈퍼컴퓨팅 기술 기반 하드웨어 기술을 포함해 점점 더 발전하는 AI모델을 훈련, 실행하며 두 회사의 윤리 및 신뢰에 대한 공통 원칙을 준수할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과 사회적 혜택에 집중한 파트너십

지난 10년 동안 컴퓨터 파워의 증가와 함께 딥 신경망의 혁신적인 적용은 시각, 음성, 언어 처리, 번역, 로봇 제어, 심지어 게임과 같은 분야에서 AI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현대의 AI 시스템은 그들이 훈련받은 특정한 문제에 잘 작용하지만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들 중 일부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AI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여러 가지 AI 기술의 범용화와 심도깊은 숙달이 필요한 상황이다. 더로봇리포터가 ‘2019 주목할만한 로봇 회사’로 선정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5월 윈도10 IoT 엔터프라이즈에서 로봇운영체제(ROS)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오픈AI는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대규모 컴퓨팅 규모의 통합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AI 연구 노력 등 기술적으로 어려운 길을 가야하지만 기술 성공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했다.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GI가 사람들과 협력해 기후 변화, 보다 개인화된 헬스케어와 교육과 같은 전지구적인 과제를 포함해 현재 다루기 어려운 여러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밝혔다.

미래를 위한 10억 달러 투자

샘 알트먼(Sam Altman) 오픈AI 대표는 "AGI 창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개발이 될 것"이라며 "인류의 궤적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의 임무는 AGI 기술이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AGI가 가능한 슈퍼컴퓨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하고 “AGI가 안전하게 배치되고 경제적 이득이 널리 분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AI는 우리 시대의 가장 변혁적인 기술 중 하나이며 세계의 가장 시급한 많은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애저 AI 슈퍼컴퓨팅 기술과 오픈AI의 획기적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AI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AI 민주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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