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유비파이, 정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실증지역에서의 장기간 야간 비행 승인 절차 완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4  11:19:4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인공지능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대표 임현)는 프로야구단 엔씨다이노스와 함께 2019년 드론 규제샌드박스 군집비행드론 분야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실증지역에서의 장기간 야간 비행 승인 절차를 완료했다.

규제 샌드박스 (규제유예제도)는 규제완화, 자금지원, 수요-공급 연결을 통해 민간 드론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조기에 상용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국내 산업용 드론시장의 외연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작년에는 5개 분야 및 자유공모 분야 9개 사에 40억원을 지원한 정부의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은 올해에는 투입예산을 75억으로 증가시키고 실증지원 분야는 10개 내외로 확대했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 박사들이 창업한 국내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는 군집비행드론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규제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되어 약 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유비파이는 올해 1월 CES를 통하여 첫 군집드론 제품 IFO를 발표했다. IFO는 올해 상반기에만 레바논, 폴란드, 루마니아 등지에 DaaS(Drone as a Service, 서비스로서의 드론) 형태로 수출되었다.

유비파이는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의 개막식에서 IFO 드론을 활용해 ‘2019’와 전주를 상징하는 한옥, 태극 문양 등을 하늘에 수 놓았다. 샌드박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전주 군집드론 공연을 시작으로 유비파이는 야간비행 등 국내 규제가 완화 및 유예되는 샌드박스 기간 동안 프로야구단 엔씨다이노스 경기장을 중심으로 전국 4~5곳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이며 향후 세계로 더 멀리 뻗어 나갈 수 있는 경험을 축적하고 경쟁력을 쌓아가게 된다.

유비파이의 임현 대표는 “군집비행 기술은 드론 라이트쇼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뿐만 아니라 5G기반 군집드론, 군사작전(Swarm operations) 등에도 활용되기 때문에 미래에 특히 중요한 먹거리가 될 것“이라면서 “자사는 고성능의 드론을 직접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서 기존의 인공지능 기반 자율비행 드론 제품의 연구개발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군집드론 분야의 글로벌 1등이 되기 위해서 본 사업부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립과천과학관, 2019 과학학습 교구 박람회 개최
2
대한항공, 중소기업과 '하이브리드 드론' 협력 생산
3
일본, 전통식품 활용해 식용 소프트 로봇 만든다
4
KAIST, 나비처럼 부드러운 소프트 로봇용 인공근육 개발
5
산업부ㆍ과기정통부, 자율주행 분야 기술협력 본격화
6
'웨이모', 자율주행차용 데이터셋 연구자에게 무상 제공
7
미 FAU, 인공지능 로봇독 '아스트로' 개발
8
중국 산업용 로봇 기업 ‘엘리트’, 170억원 투자받아
9
中 공업정보화부 장관, "로봇 산업 응용분야 더욱 확대돼야"
10
엠투소프트, 전자문서 솔루션과 리포팅 솔루션 '우수조달물품' 지정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