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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당원 교육용 인공지능 로봇 도입 운영다양한 쌍방향 체험 플랫폼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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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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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당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훙샤오즈(红小智) 002'입니다. 인공지능 타운에 있는 당-구민 인재 서비스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를 따라서 시설을 참관하세요"

참관인이 임차 보조금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자 로봇은 “최근 위항구의 임차 보조금은 A, B, C, D종류로 나뉘며..."라며 설명을 한다.

중국 항저우시는 위항(余杭)구에 '당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 로봇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당과 구민을 위한 서비스 로봇이다.

위항구 관계자는 "이 교육 로봇은 사람 형상으로 만들어 친근감을 느끼도록 했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자율적으로 노선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상대방이 이해했는지 알수 있으며 음성 대화와 손동작으로 교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잘 알아듣는 로봇’을 지향하는 ‘훙샤오즈 002’는 당의 교육 과목을 익혀 알려주며 관련 영화도 보여줄 수 있다. 또 당의 역사 및 규칙과 인재 정책도 알려준다.

이 로봇은 구가 운영하는 인공지능 타운에 설치됐다. 중국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집적지로도 꼽힌다. 올해부터 위항구는 인공지능 산업과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당원 교육을 강화하고 있어 이 로봇의 의미가 매우 크다. 현지 로봇 생산 기업과 협력해 연구 및 개발했으며 당의 업무와 긴밀히 연결된 인공지능 기술을 구현했다.

인공지능 타운의 당-구민 인재 서비스 센터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쌍방향 체험 플랫폼이 있다. 인공지능,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기술을 활용해 혼합현실(MR)과 양방향 인식, 체감 인지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 당 교육 로봇은 다른 지역의 당-구민 서비스 센터에도 확산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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