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서 '착유 로봇' 수요,폭발적 성장세 보여스웨덴 드라발, 중국에서 착유로봇 'VMSTM V300'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3  10:02: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에서 착유 로봇 시장이 고도 성장세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웨덴에 본사를 둔 낙농 기업 드라발(DeLaval)은 중국에서 착유 로봇인 자원 착유 시스템 'VMSTM V300'을 발표했다. 1년 전 스웨덴 본사에서 발표한 이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모델이다.

▲ VMSTM V300

드라발 중국 및 한국 담당 부총재 샤윈페이(沙云飞)는 중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중국이 최근 가정 농장 건설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인건비 상승으로 착유 로봇의 수요가 폭발적인 성장기를 맞았다"고 말했다.

중국 낙농협회 류야칭(刘亚清) 회장은 "중국은 현재 낙농업 진흥의 핵심적 단계에 있으며 드라발이 출시한 착유 시스템을 통해 낙농업 발전이 조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VMSTM V300은 '스마트 전기 눈'과 '스마트 터치 제어' 등 기술을 기반으로 99%의 약욕(药浴) 정확도를 보여준다. 약욕은 방목가축의 위생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것으로 전신 약욕, 유도염 예방을 위한 유두의 약욕 등이 있다.

VMSTM V300은 유두를 정확하게 커버하면서 약욕액을 절감할 수 있다. 구역 분리 착유를 통해 각 구역 마다 다른 상황에 맞춰 설비를 운용하고 과도한 착유를 막으면서 착유량을 최대화할 수 있다. 기존 착유 로봇과 비교할 때 착유 능력이 10% 높아지면서 들어가는 시간은 50% 줄어들어 회전율을 99.8% 높인다. 일 착유 총량이 3500kg에 달하면서 고효율 관리와 저원가 운영을 가능케한다.

젖소에 적합하면서도 조작이 쉬워 농장 젖소의 생산성 제고와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젖소가 자연적 습관에 따라 스스로 착유, 취식, 휴식을 하면서 보다 여유롭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체세포 검측과 위치 인식 내비게이션 등 농장 관리를 위한 다양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문제를 파악해 불합격된 제품을 분류해낼 수도 있다.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소벤처기업부
2
보건복지부
3
포항 '안전로봇산업' 중심지로 변모
4
일본 '로보-유니', 로봇 패션쇼 연다
5
리씽크 로보틱스, 협동 로봇 '소이어' 블랙 에디션 발표
6
오픈AI, 루빅 큐브 맞추는 AI 로봇 핸드 개발
7
유아이패스, AI기능 강화된 차세대 RPA 플랫폼 공개
8
전자랜드, 4차산업 교육 상품 주말특가전 진행
9
드론 택배 오는 2025년 상용화한다
10
달 탐사 로버 '바이퍼', 달 남극에서 물의 존재 확인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