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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일 드론 전문 기업, '배송 드론' 공동 개발오는 10월 일본에서 시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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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9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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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술의 성숙과 확산으로 산간 지역 등으로 배송 가능한 드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분야에서 중국 기업과 일본 기업의 협력 사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중국 CNMO 보도에 따르면 배달 시장을 타깃으로 물류 드론 개발 기업인 중국 기업 '앤트워크(ANTWORK,迅蚁)'와 일본 드론 시스템 개발 기업인 '블루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 손을 잡았다.

앤트워크의 드론 본체와 블루이노베이션의 비행 제어 기술을 결합해 공동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르면 오는 10월 일본에서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앤트워크는 2015년 중국 항저우(杭州)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드론과 운영 시스템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이 회사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그룹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물류 기업 차이냐오네트워크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앤트워크의 드론은 6kg 이하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으며 비행 거리는 최대 20km 수준이다. 항풍성과 방수성이 우수하며 우천시에도 배송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9월 앤트워크의 드론과 중국 우정국 저장(浙江) 안지(安吉) 지사가 공동으로 중국 첫 드론 배송을 시도한 바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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