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스마트 제조 분야 벤처 투자, 미국이 압도적 우위GP 불하운드, '스마트 제조:기계의 부상' 보고서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8  16:40:5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2013~2018년 지역별 펀딩 규모

중국과 일본이 스마트 제조(Smart manufacturing) 분야 시장 창출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마트 제조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는 로봇·사물인터넷·빅데이터·머신러닝 등 기술을 제조 분야에 적용하는 것으로 ‘인터넷 4.0’으로도 불린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제조시대가 진화 발전하면 온디맨드 방식 초개인화 상품 서비스의 등장, ‘서비스로서의 매뉴펙처링(Manufacturing-as-a-service)’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 로봇 리포트’는 기술 컨설팅 기업인 ‘GP불하운드(Bullhound)’의 자료를 인용해 스마트 제조 산업의 트렌드를 이 같이 소개했다. GP 불하운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전세계 스마트 제조 기술의 도입 추세와 벤처투자 현황을 조사 분석한 ‘스마트 제조:기계의 부상(Smart Manufacturing:The Rise of the machine)’라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중국과 일본이 스마트 제조분야에서 그동안 창출한 시장 가치가 280억 달러에 달했다. 이어 유럽 240억 달러, 미국 200억 달러 등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제조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캐피털의 투자 규모는 미국이 가장 컸다. 전세계 1300여개 벤처 캐피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 스타트업들은 114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였고, 이어 아시아(39억 달러), 유럽(21억 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5년간 이분야 기업 인수 합병 규모는 377억 달러에 달했다.

▲ 연도별,지역별 벤처 펀딩 규모
▲ 2013~2018년 지역별 벤처 펀딩 라운드 건수

GP불하운드는 대부분 OEM업체들이 IoT 디바이스 도입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마트 장비들을 도입하는 추세가 중소기업에까지 확산되면서 기업 규모와 상관 없이 스마트 제조 현상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각 산업별 데이터 생성건수

제조분야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도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GP불하운드는 소형의 유연한 로봇 설비인 협동 로봇, 적층형 제조생산, 데이터 중심 공장 설계 등의 기술 도입으로 스마트 자동화가 진전되면서 데이터의 생성이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GP 불하운드는 엑센추어 자료를 인용해 자동차산업에서 인공지능, 자율로봇, 3D프린팅, 블록체인,빅데이터 등의 도입으로 종업원당 13.9%에 달하는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400만 관객 돌파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 3주 연속 예매 1위
2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 '딥루트', 5천만 달러 투자 유치
3
휴림로봇, SK텔레콤과 제휴해 '테미' 로봇 공급한다
4
홋카이도대, 5G 통신망 활용해 로봇 트랙터 주행 실험
5
두바이 자율주행 챌린지 최종 수상자 결정
6
'UAVOS',농업용 무인 헬리콥터 개발
7
DJI, 지상 로봇 ‘로보마스터 S1’ 국내 출시
8
中 두봇, 교육용 인공지능 로봇팔 출시
9
中 유명 외식 체인점 '와이포자', 서빙 로봇 도입
10
한컴로보틱스, 인공지능 홈서비스 로봇 '토키' 출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