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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 독일 로봇 내시경 사업부문 인수이미징 장비 제조 능력 확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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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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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용 로봇 전문업체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독일 '쉘리 파이버옵틱(Schölly Fiberoptic)'의 로봇 내시경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고 '더 로봇 리포트'가 보도했다.

인튜이티브는 앞으로 18개월 동안 독일내 덴츠링겐 지역에 있는 로봇 내시경 제조라인과 2개의 제조 및 수리 관련 사이트를 인튜이티브 조직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쉘리 파이버오틱 로봇 내시경 사업부문은 지난 20년 동안 인튜이티브의 공급업체였으며 다빈치 로봇에 들어가는 이미징 시스템을 제조해왔다.

인튜이티브는 이번 인수에도 불구하고 쉘리 파이버옵틱과의 파트너쉽은 계속 유지된다고 했다. '브라이언 밀러' 인튜이티브 시스템 및 비전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앞서가는 시각화 기술은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었다”며 이번 인수가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번 인수가 인튜이티브의 공급망을 강화하고 이미징 장비의 제조 능력을 확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봤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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