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컨슈머일렉트로닉쇼(CES 2014)가 개막 사흘째를 맞이하면서 전세계 첨단기술업계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다. CES 201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의 모습을 소개한 외신 화보 가운데 로봇관련 내용만을 모았다.

▲ 퓨처로봇의 '퓨로'시리즈 안내서비스 로봇에 관람객의 시선이 꽂혔다.

▲ CES 2014에는 10여개의 드론 제작회사들이 참가했다. 한 참가기업의 드론이 전시장 곳곳을 날아다니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파나소닉의 웨어러블 카메라.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풀HD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다.

▲ 중국의 에코백스가 출품한 유리창 청소로봇 '윈봇'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 프랑스의 비와이(BeeWi)가 선보인 미니 전투로봇. 눈에서 적외선을 발사해 상대방을 제압한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한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및 코어. 스마트폰에 연결해 일상을 체크할 수 있다.

▲ 포드자동차의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 공룡 로봇완구로 유명한 INNVO랩스가 선보인 디노사우르스 로봇.

▲ 로보스텝의 이동로봇

▲ 프랑스의 3D프린터 기업 스퀼프티오가 선보인 핑크돼지. 3D프린터 출력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