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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제로봇포럼, ‘스마트 제조 新모델’ 논의"클라우드 제조 서비스 플랫폼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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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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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 산업과 로봇 산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스마트 제조 산업의 모델 창출을 논의했다.

중국기계공업연합회와 보겔(vogel)공업미디어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9 중국국제로봇 및 스마트 제조 발전 고위 포럼'이 지난 9일 상하이에서 막을 열었다. 300명 가량의 업계 전문가, 기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의 발전 방향과 노선, 스마트 제조 공유 기술에 대해 교류했다. 스마트 제조와 로봇 산업에서 인공지능의 응용과 발전, 산업 데이터가 발표됐으며 CEO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고위 포럼은 중국기계공업연합회의 부비서장이자 중국기계공업연합회 스마트제조 분회 비서장인 리둥루(李冬茹)씨가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산업용 로봇 산업의 고위급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중국공정원 원사인 양화융(杨华勇) 교수, 국가지식재산권국 지식재산권보호사(司, 조직단위) 순시원(巡视员)인 마오진성(毛金生), 그리고 중국기계공업연합회 집행부회장이자 중국기계공업연합회 스마트제조분회 이사장인 쉬에이핑(薛一平), 중국과학원 선양자동화연구소 소장이자 연구원, 지도교수인 위하이빈(于海斌) 등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고위 포럼은 '스마트+제조'를 주제로 삼았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스마트 제조 신(新) 모델을 모색해야하며 이산형(Discrete type), 프로세스형 등 제조 모델을 통한 스마트 생산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네트워크화된 협동을 통해 클라우드 제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 공급망의 각 사슬에서 새로운 업태가 창출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행사와 연계되는 '제8회 중국국제로봇전시회(CIROS 2019 )'는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국가회전센터 8.1호관에서 열린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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