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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이린공항에 자율청소 로봇 등장공항 청결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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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0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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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국 공항에서 청소 직원 대신 ‘청소하는 로봇’을 볼 수 있게 됐다.

중국민항망(中国民航网)에 따르면 구이린(桂林) 공항의 'T2' 터미널서 무인 자율주행 청소 로봇이 처음으로 도입돼 운영되기 시작됐다.

테스트를 거쳐 스마트 청소 로봇이 정확하게 각 구역과 건물 내부를 청소한다. 빠르게 청소 임무를 완수해 업무 효율이 매우 높다. 이 로봇은 정확하게 경로상의 장애물을 인식할 수 있다. 장애물을 피할 수 있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청소 임무를 완수한 이후에는 보고서를 생성한다. 작업 시간, 청소 면적, 용전 및 용수 상황 등을 정확히 보고한다. 후방 제어센터에서 원격으로 로봇을 관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로봇의 상황을 파악할 수도 있다.

구이린 공항 측은 기존에 사람이 청소할 때와 비교해 스마트 청소 로봇을 통해 청소 업무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로봇은 정상적인 구역에 대해 시간당 3000㎡의 면적을 청소할 수 있으며 복잡한 구역에서는 시간당 최고 2500㎡를 청소한다. 청소 로봇의 효율은 사람의 8배 이상이다.

구이린공항은 스마트 청소 로봇의 도입으로 증가하는 유동량과 세심한 수요에 대응하면서 공항 내 청결 작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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